기타바의 활용
언제 어디서나 기타를 치고싶은
케이스 속에 고이 모셔놓은 기타와 달리 기타바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내 몸과 하나가 되어 악기와 친숙함을 더 해 줍니다
기타를 자유롭게 치고 싶은
안타깝게도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오랬동안 기타를 공부해 왔지만 지판을 이해하고 자유롭게연주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지판 위에서 자유롭게 화성과 스케일, 즉흥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악기를 자주 접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내 손에 있는 기타바는 지판을 빨리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악기 입니다
기타로 작곡을 하고싶은
언제 어디서나 떠 오르는 악상과 아이디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립니다.수 많은 영화음악을 작곡한 이병우의 주옥 같은 곡들은 항상 손에 들고 있던 기타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실음보다 한옥타브 높게 표기되는 기타악보를 기타바의 26프렛이 악보대로의 음높이를 들려줍니다.
기타의 부피가 부담스러운
가방등 필수 소지품을 가지고 혹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고 기타를 배우러 가기에는 악기의 부피와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기타바는 부피와 무게를 최소화 하여 이동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기 원하는 직장인들
많은 직장인들이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지만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포기합니다. 또한 기타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이기지 못 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기타바는 언제 어디서나 연습할 수 있고 손쉽게 휴대 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배우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시험 또는연주를 앞둔
전공생들에게 꼭 필요한 서브 기타로서 연주나 시험을 앞두고 항상 들고다니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보 할 때, 왼손과 오른손 테크닉을 따로 연습할 때, 다른 일상 생활 하면서도 손의 감각을 유지하고 싶을 때, 연주 장으로 가는중 ,대기실에서 준비할 때 등 기타바는 최고의 서브기타 입니다.
연주자세로 오는 통증이있는 전문 연주인 또는 전공자
기타바를 위해 특수제작된 스트랩으로 몸에 고정을하면 재활의학과에서 이야기하는 바른자세에 가까운 자세를 취하게됩니다.